삼출성 중이염이란?

삼출성 중이염이란 감기나 비염의 합병증 또는 급성 중이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한 경우 고막 안쪽에 물이 차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귀의 구조가 미숙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이관 기능이 좋지 않은 성인에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소아들은 이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무증상으로 지내다 감기 등으로 병원 진료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삼출성 중이염 설명

삼출성 중이염의 원인

귀 안에는 고막 내부(중이)의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 역할을 하는 이관이라고 하는 관이 있습니다.
이관의 한 쪽은 고막의 속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대쪽 입구는 코의 맨 뒷편에 코와 목이 만나는 부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기나 비염 등이 있으면 이관이 부어올라 이관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목이나 코의 염증이 이관을 타고 귀 안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관 기능이 저하되면 고막 안쪽에 음압이 생기며 음압에 의해 귀 안의 점막에서 물이 빨려 나오게 되며 고막 안의 염증에 의해서도 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고막에 물이 차는 것은 밖에서 물이 들어가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고막 안쪽의 염증과 음압으로 고막 안쪽에 물이 차게 되는 것입니다.
소아는 성인보다 이관이 구조적 기능적으로 미숙하고 코 뒤에 있는 아데노이드(코편도)에 의해 이관이 쉽게 막혀 중이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목, 코의 염증 (감기, 비염)
▼
이관기능 저하
이관 염증
▼
고막 내 음압
고막 내 염증
▼
삼출액 생성 (중이염)

이관 — 고막 내 압력 조절 밸브

귀를 코와 목이 만나는 부위와 연결

삼출성 중이염의 진단 및 검사

01

이경 검사, 현미경 검사

삼출성 중이염은 귀먹먹함 이외에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고막을 이경이나 현미경으로 관찰해 고막 안의 물(삼출액)을 확인해야 진단할 수 있습니다.

02

고막 운동성 검사

고막 안에 물의 양이나 끈끈한 정도 및 치료 경과를 파악하기 위해 고막운동성검사를 시행하며 중이염으로 인한 난청의 정도를 확인하고 치료 방침을 결정하기 위해 청력검사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03

X-선 검사, 코 내시경 검사

또한 소아는 아데노이드 비대를 확인하기 위해 X-선 검사나 코 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성인의 경우는 간혹 이관의 코 뒤쪽 입구가 종양에 의해 막혀 있어서 삼출성 중이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코 뒤쪽을 내시경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

귀 안에는 고막 내부(중이)의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 역할을 하는 이관이라고 하는 관이 있습니다.
이관의 한 쪽은 고막의 속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대쪽 입구는 코의 맨 뒷편에 코와 목이 만나는 부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감기나 비염 등이 있으면 이관이 부어올라 이관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목이나 코의 염증이 이관을 타고 귀 안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관 기능이 저하되면 고막 안쪽에 음압이 생기며 음압에 의해 귀 안의 점막에서 물이 빨려 나오게 되며 고막 안의 염증에 의해서도 물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고막에 물이 차는 것은 밖에서 물이 들어가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고막 안쪽의 염증과 음압으로 고막 안쪽에 물이 차게 되는 것입니다.
소아는 성인보다 이관이 구조적 기능적으로 미숙하고 코 뒤에 있는 아데노이드(코편도)에 의해 이관이 쉽게 막혀 중이염에 걸리기 쉽습니다.

중이염 삼출액
▼
고름성 누런물
염증성 맑은물
극소량 맑은물
▼
약물치료 (항생제 사용)
2~4주
약물치료 (항생제 미사용)
2~4주
경과관찰 (약물투여 없음)
월 2~4회
지속호전
지속호전
호전
▼
중이염 튜브수술
치료 종결(완치)

재발성, 오래된 중이염은 치료기간이 길어 질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 / 고막절개술 후 / 중이염 튜브수술 후 / 수술시 제거한 중이염 삼출액
  1. 삼출성 중이염
  2. 고막절개술 후
  3. 중이염 튜브수술 후
  4. 수술시 제거한 중이염 삼출액

수개월의 약물치료에도 반응이 없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 고막에 심한 구조변화가 일어나는 경우, 청력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경우 등에서 현미경으로 고막에 튜브(환기관)를 삽입하는 수술을 합니다.
성인은 대체로 부분마취로 수술이 가능하지만 소아는 전신마취가 필요합니다.

튜브는 이관이 제대로 조절해 주지 못하는 귀 안의 압력을 대신 조절해 주며 귀 안에 물이 빠져나가고 깨끗한 공기로 환기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튜브는 수 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들어 있게 되며 튜브가 들어 있는 동안에는 고막 안에 물이 차지 않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막이 좋아지면서 튜브는 자연히 고막에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튜브가 빠진 후 이관 기능이 회복되고 귀가 중이염에 저항할 만큼 건강해 졌다면 다시 중이염에 걸리지 않지만 이관 기능이 아직 중이염에 저항할 만큼 성숙되거나 회복되지 못했다면 중이염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편도나 아데노이드가 중이염의 원인 경우는 중이염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 편도나 아데노이드 수술을 중이염 튜브 수술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중이염 치료 시스템

01

진단

비염 여부 확인

  • 비강내 진찰
  • 코내시경 검사
  • 부비동 X-ray
  • 알레르기 반응 검사

02

PLAN

수술이 필요한 경우

  • 비강내 통기도 검사
  • 후각검사
  • 혈액검사
  • 소변검사
  • 심전도 검사

03

수술

1 DAY 시스템

  • 당일 입원-수술-퇴원
  • 고주파 수술장비
  • (Sutter, Germany 사용)
  • CO2 레이저 수술장비 사용

04

수술 후 관리

재발 방지

  • 수술 후 3주까지는 주 2회 내원
  • 이후는 상태에 따라 내원
  • 1년에 2번 정기적인 관찰

중이염 수술유형 및 효과

1고실성형술
  • 염증이 고막이나 중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경우에 하는 수술로,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며, 수술시간은 1시간 정도입니다.
2고실성형술 및 유양동삭개술
  • 염증이 심한 경우에 하는 수술로, 전신마취 하에 진행되며, 수술시간은 2시간 가량 소됩니다. 귀의 상태에 따라 외부의 큰 상처 없이 귓구멍(외이도)으로만 수술하기도 하고, 귀 뒤를 절개하여 수술하기도 합니다.

염증 제거로
진물이 나지 않게 합니다.

귀 안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중이염 수술효과

1
퇴원

국소마취 수술시 당일 퇴원, 전신마취 수술시 약 1~2일간 입원 기간 필요

2
일상생활

수술 후 1주일부터 가능

3
고막재생

수술 후 4~6주에 완전 재생. 단, 수술 종류에 따라 그 이상 기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4
귀 분비물

유양동삭개술을 함께 시행한 경우는 수술 후 ~최대 3개월까지 분비물이 나올수 있음

5
청력 회복

염증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한 번의 수술로 청력의 회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우선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먼저 시행하고 그 후에 청력개선을 위한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청력개선을 위한 2차 수술은 대개 국소마취 하에 처음 수술 후 6개월 이상 지난 후에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 후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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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대개 청력이 회복되지만 약 3% 미만의 환자에서는 오히려 수술 후 청력이 더욱 떨어지게 됩니다. 가끔은 지속적인 이루, 귀울림, 그리고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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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안면신경 마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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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안이나 귀 주위에 경도의 통증을 느끼거나 이루가 심해진다면 즉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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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불편감에 대한 의문 사항을 묻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통하여 건강한 귀를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