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I NETWORK NEWS

제 1회 하나-두리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학술대회

2024.06.30 조회 51

국내 양대(兩大)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하나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와 두리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지난 6월 22일 '제1회 두리-하나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공동 학술대회'를 열고 어지럼증과 편도를 포함한 질환에 대한 효율적 진료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역삼동 파크 루안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두 네트워크 소속 원장 70여 명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본원(병원장 이상덕) 의료진 11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하나-두리 이비인후과 네트워크가 공동 학술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술대회에서 한양대 명지병원 심대보 교수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기증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진단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또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원장은 '환자 맞춤형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 방법에 대한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이사인 신재민 양주 두리 이비인후과 원장이 '2024년의 의료보험 정책'에 대해 강연했다.

하나-두리 네트워크는 이번 제1회 공동 학술대회를 계기로 정기적으로 공동 행사를 개최해 이비인후과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국민이 이비인후과를 과거보다 더 신뢰하고 더 의존하고 더 기대하는 분위기인 만큼 하나와 두리 네트워크가 보다 더 나은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두리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임현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양 네트워크가 건강한 경쟁과 협력관계를 이어가 환자분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